뉴질랜드에서 자장면을 맛보다, 자금성
멀리서 눈에 확들어오는 자금성이라는 한자 간판이 얼마나 보기좋던지.. ^^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온통 한국분이다. 마치 서울의 동네 중국집에 온 것과 별반 다름없다. 일하시는 분들도 모두 한국분들로 여기서는 영어가 더 어색할 것 같은 느낌. 있는 동안 영어 쓰시는 분은 보질 못했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 알바니에 있는 중국음식점 자금성
와우.. 소주가 10불이다. ^^
맛스럽던 돼지고기 탕수육
맛과 양을 모두 만족시켰던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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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psh 2009/01/25 05:09
여기 포즈 두 이과수 옆의 델 에스떼 시에서는 4, 5불정도? 그런데, 한국에서 바로 오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소주를 거의 안 마시게 되더군요. 뭐랄까? 음, 예전에 아르헨티나에 있을때, 소주를 마셔봤더니 맛이 없던데요. 한 두 번이라면, 맛이 간 소주인가보다라고 생각할텐데, 수도 없이 마셔보았지만, 소주가 맛이 없어요. 나중에 들은 소리로는 와인이나 위스키를 항시 마시던 사람에게는 소주가 맛이 없다네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와인과 위스키를 즐기던 사람이라 그랬나봐요. 지금도, 바로 옆에 아르헨티나가 있기 때문에, 가끔 마시는 술은 와인입니다. 참, 짜장면요... 바로 옆 델 에스떼 시에 한국인이 만드는 짜장면 집이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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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아빠 2009/01/25 09:16
흔히 소주는 인이 박힌다고 하죠.. 그런 것 같습니다.
전 와인은 가끔 즐기지만,,, 위스키는 억지로 먹는 경우가 많죠. 그 오크향이 소주의 무향에 익숙해져 전 오히려 힘들더라구요.. ^^ 워낙 외국 생활 오래하셨으니.. 당연히 소주가 힘드시겠죠.. ^^ 자장면도 대단하네요.. 아르헨티나에까지 한국 자장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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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장 2009/01/28 17:24
해외에서 맛본 자장면 맛은 어딘가 12% 부족한게 많았는데 ..
저 사진을 보고는 이건 완벽하다란 말이 절로 나올것 같은 느낌 입니다.
흠.. 꼴깍 .. 언제 방배골 윤참판과 함께 삼선교 송림원 함 가시죠..
그곳 자장과 부추잡채 .. 함 드셔야죠..-
짠이아빠 2009/01/28 18:13
오클랜드 자금성 자장은 정말 죽입니다.. ^^
한국에서 먹는 것과 똑 같던데.. 누가 그러더군요.. 그럼 여기도 MSG 듬뿍 쓰나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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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ri~☆ 2009/01/28 20:38
음식점에서 소주가 10불이면 정말 싸네요...^o^
저는 알바니를 가보지는 못해서...시내에서는 13불에서 15불 정도 받았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