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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깜짝할 찰나의 순간이다.
하루가 일주일이 그리고 한달에 이어 일년이 갔다.
2008년은 사업 3년만에 큰 도약을 시작한 의미 깊은 해이다.
아직도 경영자로는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더 많이 공부하는 2009년이 되어야겠다.
Happy New Year!
나를 아는 모든 분들 2009년에는 꼭 행복하시길..
하루가 일주일이 그리고 한달에 이어 일년이 갔다.
2008년은 사업 3년만에 큰 도약을 시작한 의미 깊은 해이다.
아직도 경영자로는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더 많이 공부하는 2009년이 되어야겠다.
Happy New Year!
나를 아는 모든 분들 2009년에는 꼭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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